LG전자, AIR FAIR 2022서 공간 맞춤형 UP 가전 공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초개인화된 경험 제공할 것”

💡기업 Contact : https://forms.gle/e597X73gMBQzXxjz7 #AIRFAIR2022 #LG전자 #AVING #에이빙뉴스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는 12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한 'AIR FAIR 2022(국제 공기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 LG전자는 전 세계 고객의 문화적 특성과 생활 습관 등 고객 연구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기술, 프리미엄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으로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기존 생활가전뿐만 아니라, 스마트홈 등 미래산업에서도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고객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면서 고객의 삶을 더 편하게 만들어주는 UP 가전을 통해 ‘늘 새것 같고 쓸수록 더 편리해지며 똑똑해지는 제품 경험’을 제공하고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에어로퍼니처, 휘센 타워, 그리고 주거용 프리미엄 환기 시스템을 주력 소개했다. 에어로퍼니처는 취향에 맞게 형태와 컬러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무선충전과 무드 조명 기능도 가지고 있는 퍼니처형 가전이다. 또한 LG ThinQ 앱을 통해 무드 조명 단계 조절 및 다양한 컬러를 구현할 수 있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휘센 타워는 직접 바람 없이 시원함을 오래 유지하는 와이드케어 냉방 기능과 자동으로 관리하고 셀프 청소까지 가능한 하이브리드 청정관리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어느 공간에서나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오브제 컬렉션의 다양한 컬러를 보유해, 어떤 공간에도 심플함 그 이상의 우아함을 제공하는 인테리어 가전이라고 LG전자 측은 밝혔다. 주거용 프리미엄 환기 시스템은 고효율 전열교환기를 통해 사계절 내내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실내외 공기를 유사하게 맞추어 쾌적하게 환기시켜준다. 또한 듀얼미세먼지센서와 HEPA H14필터로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안심하고 환기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혔다. LG전자 관계자는 “당사의 핵심 제품 및 기술 체계적 체험과 버티컬(Vertical, 특정 고객군)별 레이아웃 구성을 통한 솔루션 이해로 고객의 모든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고객 경험 기반 토털 솔루션을 소개하고자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각 버티컬별 공기에 대한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솔루션과 이와 더불어 청정·환기·온습도뿐만 아니라 고객 제품 직접 체험을 통한 통합 에어솔루션에 대해 선보이고자 했다”고 참가 배경을 설명했다. 덧붙여 “UP 가전은 고객이 제품이 아닌 경험을 구매한다는 관점에서 기획된 제품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기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UP 가전을 준비했으며, LG퓨리케어 오브제 컬렉션 에어로타워, LG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휘센 타워 등 점점 똑똑해지는 가전을 통해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며 고객의 삶을 더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UP가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앞으로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주변 환경 등에 맞춘 초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AIR FAIR 2022는 한국공기청정협회, 케이훼어스가 주최하고 환경부, 한국설비기술협회, 한국실내환경학회, 한국대기환경학회,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대한설비공학회,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 환경일보가 후원했다. 주요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녹색가전 △미세먼지 저감 및 오염 제거 시스템 △측정 및 계측 △탄소 제로 시스템 △환기·공조 및 냉·난방 △미세먼지 관리 용품 △친환경 자동차 △방역 용품 및 기자재 해당 기사 보러가기 :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5019 에이빙 공식 홈페이지 : https://kr.aving.net 에이빙 유튜브 채널 : /user/aving/about 에이빙뉴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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